인사의 말
인사의말

안녕하십니까?
말씀드리기 대단히 황공하오나 저는 입력보다 더 큰 출력을 얻고 그 출력의 일부가 입력으로 공급되면서 발전하는 정전유도발전기와 회전체없는 정전유도발전기(영구기관∙무한동력)를 발명한 강삼정입니다.

그리고 특허청은 정전유도발전기와 회전체없는 정전유도발전기는 입력보다 더 큰 출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제8606호, 제376636호, 제2031665호의 특허로 인정했습니다.

처음 제8606호(1980.09.10.)로 특허되었을 때는 오랜 연구와 모진 각고 끝에 영구기관을 세계 최초로 발명해서 얻은 특허라서 너무 기쁘고 감격했으나 영구기관은 에너지 보존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절대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인간의 마음속 깊이 뿌리박혀서 특허마저 불신하는 현실에서 절망했습니다. 그래서 영구기관은 불가능하다는 인식의 거대한 벽을 끝내 넘지못해서 제8606호의 특허는 특허를 받은 보람도 없이 유야무야하다가 결국에는 시효가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천동설이 철칙처럼 신봉되던 때의 중세기에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했을 때도 갈릴레이와 몇몇 인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사들은 지동설은 틀렸다면서 맹렬하게 비난했던 것과 매우 흡사한 양상입니다.

저는 절망을 하면서도 연구를 계속하던 중 특허 제8606호의 정전유도발전기보다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실을 확인 추가 하여 출원해서 제376636호로 다시 특허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무슨 변고인지 특허한 심사관이 사임하고 후임 심사관은 취소사유를 조작해서(꾸며서) 제376636호의 특허를 취소해 버렸습니다. (심사관이 조작한 내용을 저의 홈페이지에 게재해 놓았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영구기관(무한동력)은 에너지 보존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특허된 특허마저 취소시킨 것은 전임 심사관이 잘못 심사해서 특허했기 때문에 취소시켰다고 누구던지 생각할 것입니다. 따라서 정전유도발전기가 입력보다 더 큰 출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에너지 보존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절대 불가능하다고 더 확고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정전유도발전기는 입력보다 더 큰 출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증명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실험용 발전기를 만들고 있는데 입력보다 더 큰 출력을 얻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기압이 10-4 [mmHg] 이하의 고도진공을 이용하는 것이지만 저의 여건상 진공을 이용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용량을 크게해서 출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전계자와 발전자의 간격을 가능한 좁혀서 발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전할 때 전계자와 발전자가 서로 부딪치지 않게 하면서 전계자와 발전자를 조립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계자와 발전자를 조립하면서 전계자든 발전자든 회전하지 않고 발전하는 방법이 없을까라고 생각하던 중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전계자와 발전자로 구성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회전하지 않고 발전하는 새로운 발전방법을 확인하여 ‘회전체없는 정전유도발전기’ 라고 명명해서 출원하여 제2031665호(2019.10.07.)로 세 번째 특허를 받았습니다.

그저 막연한 희망이 현실로 발명이 되고 특허로 인정까지 되고 나니 너무 뜻밖이고 놀라서 지금도 회전체없는 정전유도발전기를 생각할 때면 어리둥절합니다.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제8606호의 특허가 유야무야하다가 시효가 종료되고 제376636호의 특허는 심사관이 조작해서(꾸며서) 취소시켰을 때는 절망도하고 억울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전화위복이 된 것입니다. 즉 제8606호로 특허를 받았을 때 저의 생각대로 잘 되거나 제376636호의 특허를 심사관이 취소시키지 않았다면 저는 더 이상 연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세 번의 발명 중에서 저가 가장 보람을 가지고 있는 회전체없는 정전유도발전기를 발명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영구기관에 대해서는 1150년 즉 870년 전 인도의 천문학자, 수학자인 바스카라가 연구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그 후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껏 아무도 성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연구하고 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영구기관을 저는 어떻게 연구해서 성공한 것인가? 즉 저가 성공한 가장 중요한 원인은 무엇인가?

여름방학이 시작되어서 며칠이 지난 1956.08.01.일 오후 2시경 당시 저의 나이 16세(호적상에는 1942년생이지만 실제로는 1941년생)의 중학교 3학년생이었는데 날씨는 무덥고 심심해서 과학교과서의 페이지를 한장한장 넘기다가 지렛대의 그림을 보는 순간 착안하여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지렛대는 약한 힘으로 센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인데 더 세어진 힘의 일부를 빼내어서 동작시키는 작용을 반복하게 하면 한번 힘을 작용시키고 난 다음부터는 다시 힘을 작용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계속해서 동작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당시 저는 영구기관이라는 용어도 몰라서 ‘땔감없이 돌아가는 기계’ 라고 이름을 지어서 자랑했다가 심하게 놀림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놀리니까 학교에 가는 것이 무척 싫었는데 중학교를 졸업하기 약 두 달 전에 저의 어머니가 너는 내년에 고등학교에 가라고 하니까 저는 주저 없이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에 가는 것이 무척 싫었고 오래지 않아서 대 발명을 한 내 이름이 전 세계에 알려질 것인데 고등학교가 무슨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집에서 연구를 하던 중 연구하기 시작한지 약 8개월이 지난 4월 어느 날 문득 착각했다는 것을 깨닫고는 큰 충격과 실망을 했습니다. 당시 저는 에너지라는 용어는 알지도 못했으며 운동도 '힘', 일도 '힘'이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착각을 한 것입니다. 만약 이때 고등학교에 진학했다면 연구를 포기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참 고민하다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았기 때문에 끝까지 연구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지렛대를 이용한 연구는 포기하고 물리의 어떤 현상을 선택해서 연구할까 생각하다가 전기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전기는 사람에 비유하면 만능적인 천재이다. 즉 전기는 무엇이던지 할 수 있는 성질을 다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만능적인 천재가 내가 연구하는 땔감없이 돌아가는 기계를 성공시켜주지 못할 리가 있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전기를 잘 연구하면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예감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기의 여러 가지 현상 중에서도 정전유도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약한 힘으로 센 힘을 얻을 수 있는 지렛대와 하나의 전기로 여러 개가 발생하는 정전유도가 매우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시 저의 나이가 한 20세만 되어도 어느 정도의 판단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렛대의 그림을 보고 착안해도 연구를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며 또 전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지렛대와 정전유도 그림이 흡사하다는 이유로 정전유도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나이가 어려서 판단 능력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지렛대의 그림을 보는 순간 착안하여 연구하기 시작했고 또 전기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단지 지렛대와 정전유도 그림이 매우 흡사하다는 이유로 정전유도를 선택한 것이 결국에는 특허 제8606호와 제376636호의 발명에 이어 제 2031665호의 회전체없는 정전유도발전기를 발명한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정전유도를 선택했다고 해서 쉽게 발명 한 것은 아니며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16년 3개월이 지나서 당시 공무원 시절 출근길에서 정전유도발전기의 기본원리를 찾아내어 출원해서 제8606호로 발명특허를 처음 받았고 뒤이어 제376636호로 두 번째, 제2031665호로 세 번째로 발명특허를 받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연구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영구기관을 발명한 것입니다.

현재 에너지, 기후변화, 미세먼지(초미세먼지), 환경파괴, 핵 문제 등이 시급히 해결되지 않으면 전 세계인류에 큰 위기가 닥칠, 이미 닥치고 있는 이때에 회전체없는 정전기유도발전기가 발명된 것은 매우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만 줄이면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끝-


2020. 11 . 10 .


강 삼 정 올림